죠리퐁컵 마시멜로: 우유로 완성되는 달콤한 행복

죠리퐁컵 마시멜로 – 죠리퐁의 새로운 변신, 컵시리얼 출시!

크라운제과(대표이사 윤석빈, Crown)가 우유만 부어 간편하게 바로 즐기는 컵시리얼 떠먹는 죠리퐁컵, 죠리퐁 마시멜로 신제품을 지난 2일 출시했다.

죠리퐁컵 마시멜로는 별도 용기를 준비하지 않아도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으며, 2월 2일부터 2주 동안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8만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죠리퐁이 컵시리얼로 변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컵 용기 제품 중에서도 종이 스푼을 최초로 탑재했으며 한 손에 딱 맞는 컵라면 사이즈로 제작되 간편성이 극대화됐다.

오리지널 죠리퐁과 마시멜로가 듬뿍 섞여 있는 본 제품에 우유 한팩만 부으면 바로 시리얼이 완성되며, 죠리퐁의 고소함과 마시멜로의 달콤함이 우유와 어우러져 달콤 고소한 풍미를 자아낸다.

여기에 국내 제과업계 최초로 친환경 패키징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자가 컵을 재활용 할 수 있다.

또한 3개월 이내로 생분해 되는 그린실드 용지로 컵을 만들어 원조 K-시리얼의 정체성, 용기와 스푼이 필요 없는 편리성은 물론 환경보호까지 모두 담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크라운 관계자는 죠리퐁의 맛있는 혁신은 신입사원(3명)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1년여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정식 제품으로 개발 되었다고 설명했다.

크라운 관계자는 말했다.

“죠리퐁만의 건강한 즐거움을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죠리퐁 컵시리얼 제품은 앞으로 더 다양한 디자인과 편리성으로 진화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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