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 출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롯데웰푸드 가나(GHANA)의 새로운 변신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지난달 4일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를 론칭했다.

프리미엄 가나는, 디저트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가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위 라인업으로 ▲프리미엄 가나 다크밀크 블렌드, ▲프리미엄 가나 마카다미아,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 등 다양한 시리즈로 출시된다.

전문 쇼콜라티에 ¹⁾가 깊고 진한 초콜릿의 풍미를 구현하기 위해 엄선된 원료를 황금 비율로 조합해 골든 블렌딩했다.

프리미엄 가나 다크밀크 블렌드는 카카오 함량이 49%로 카카오 본연의 깊은 풍미를 담았으며, 금빛 색상이 도는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프리미엄 가나 마카다미아는 호주산 마카다미아를 사용한 볼 형태의 프리미엄 초콜릿으로, 깊고 진한 카카오 풍미와 마카다미아의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프리미엄 가나 생쇼콜라는 생 초콜릿 또는 파베 초콜릿 등으로 잘 알려진 초콜릿 디저트로서, 전문 쇼콜라티에의 레시피를 프리미엄 가나만의 골든 블렌딩으로 재해석했다. ‘밀크&오트’와 ‘헤이즐넛’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캠페인 및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는 고객들이 프리미엄 가나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계획 중이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상위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를 통해 더 깊고 진한 디저트 가나를 만나보세요. 앞으로도 프리미엄 가나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디저트 제품을 선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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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티에(Chocolatier)는 초콜릿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디자인하는 직업이다. 초콜릿의 프랑스어 이름인 ‘쇼콜라’에서 유래되었다. 쇼콜라티에는 단순히 초콜릿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섞어 새로운 맛을 창조하고, 초콜릿을 예술적인 형태로 디자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