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드 에보, 포브스가 극찬한 2024 LG TV

올레드 에보: 최신 AI 기술로 감각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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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자사의 ‘LG 올레드 에보 TV’가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4월 29일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024년형 LG 올레드 evo(G4)를 “올해 TV 세계의 스타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특히 이전 모델보다 향상된 색상 표현력이 놀라운 광경을 연출한다고 호평했다.

또한, PC 매거진은 이 제품을 “OLED TV의 정상에 오른 제품”이라고 칭하며, 최고의 색상과 블랙 표현력,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 그리고 사용자 친화적인 webOS를 갖춘 것으로 평가하여 ‘에디터스 초이스’ 로고를 부여했다.

톰스가이드는 LG 올레드 에보를 “OLED TV의 새로운 이정표”라고 묘사하며, 제품이 새로운 OLED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특히 LG TV가 색 정확도와 채도, 그리고 최대 밝기에서 모든 기대를 초과하는 성능을 보여주어 매우 특별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영국의 AVForums는 LG 올레드 에보(G4)를 “올해 최고의 올레드 TV”라고 평가하며, 이 제품이 최고 평점인 10점과 ‘Best in Class’ 로고를 부여했다. 이 매체는 AI 프로세서를 통해 제공되는 뛰어난 기능이 올인원 TV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한다고 평가했다.

LG전자 HE연구소의 정재철 소장은 이와 관련해 “한 차원 더 진화한 ‘공감지능(AI)’ 칩을 탑재하여 고객이 더 깊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디터 제이샤인 [사진 ©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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