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스피커 사운드의 새로운 시대, LG 엑스붐 시리즈 공개 제이샤인, 2025년 04월 10일2025년 04월 11일 LG 엑스붐, 무대 사운드와 인공지능의 만남 — 윌아이엠과 함께한 AI 기반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스피커 첫선 LG전자가 새로운 무대 스피커 오디오 브랜드 ‘LG 엑스붐(LG xboom)’ 을 공식 론칭하며,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사운드 경험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 브랜드리뷰는 귀하가 본문의 링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경우 쿠팡으로부터 제휴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4월 7일 서울 영등포구 그라운드220에서 열린 ‘LG 엑스붐 브랜드데이’ 행사에는 LG전자 오디오사업담당 이정석 전무, MS마케팅담당 오승진 상무, 그리고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협업 파트너인 윌아이엠(will.i.am)이 참석해 브랜드 방향성과 신제품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LG전자는 ▲포터블 ▲웨어러블 ▲홈 오디오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중심 오디오 체계를 새롭게 재편하며, AI와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윌아이엠은 ‘Experiential Architect(경험 설계자)’로서 브랜드 아이덴티티, 사운드 콘셉트, 제품 디자인 등 전반에 걸쳐 LG 엑스붐 개발에 참여했다. △ LG 엑스붐 스테이지 301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 3종은 AI 오디오 기술이 집약된 ‘🔎LG 엑스붐 스테이지 301’, ‘🔎LG 엑스붐 바운스’, ‘🔎LG 엑스붐 그랩’ 으로 구성된다. 세 제품 모두 AI 사운드∙라이팅, AI 공간인식 사운드 기능을 탑재해 콘텐츠 및 주변 환경에 맞는 최적의 사운드를 자동 조정하며, 몰입감 높은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 LG 엑스붐 바운스 대표 모델인 ‘스테이지 301’은 120W 고출력, 듀얼 드라이버, 탈착식 배터리 등을 갖추어 실내외 어디서나 강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출하가는 38만 9천 원이다. ‘바운스’는 음악에 반응해 진동하는 패시브 라디에이터, 트랙형 우퍼, 매직 스트랩을 탑재해 캠핑,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컴팩트형 모델이며, 출하가는 27만 9천 원이다. △ LG 엑스붐 그랩 ‘그랩’은 자전거 물병 홀더에 들어가는 휴대형 디자인에 풍부한 저음을 더한 AI 스피커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5 본상 수상작이며, 출하가는 17만 9천 원이다. 또한 기존 엑스붐 버즈까지 포함해, LG전자는 포터블·웨어러블·홈 오디오를 아우르는 풀라인 오디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버즈는 그래핀 소재 드라이버,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14만 9천 원의 가격대로 프리미엄급 가성비를 인정받고 있다. LG전자 오디오사업담당 이정석 전무는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한 LG 엑스붐은 윌아이엠과 함께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사운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의 청취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윌아이엠은 “스피커가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상상에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 감상을 넘어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LG 엑스붐은 마법 같은 시작”이라고 전했다. ▶︎ LG ‘스테이지301‘, ‘엑스붐 바운스’, ‘엑스붐 그랩‘ 할인 특가 구매하기 에디터 제이샤인 💡 Brand Note 뉴스&트렌드 LG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