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 슬라이스 ‘스팸 싱글 닭가슴살’ 출시

CJ제일제당: 스팸 싱글 닭가슴살 슬라이스, 고단백 저칼로리 웰니스 트렌드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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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이 ‘스팸 닭가슴살’ 의 새로운 슬라이스 소용량 파우치 버전을 출시했다.

지난해 10월 캔햄 형태의 ‘스팸 닭가슴살’을 선보인 이후, 이번에는 슬라이스된 ‘스팸 싱글 닭가슴살’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스팸 싱글 닭가슴살’은 슬라이스 형태로 포장된 소용량 파우치 제품으로, 혁신적인 ‘SPAM Flavor & Mixing Technology™’를 적용했다.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 쫄깃한 식감의 닭다리살, 고소한 맛의 닭껍질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하여 기존의 캔햄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부드럽고 탄력 있는 맛을 자랑하는 이 제품은 특히, 파우치 형태로 포장되어 손쉽게 뜯을 수 있으며, 얇게 슬라이스된 형태로 상온에서도 보관이 가능하다.

CJ제일제당은 ‘스팸 닭가슴살’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배우 이이경을 모델로 한 유튜브 광고를 공개하고, CJ더마켓에서는 이달 21일까지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 기획전에서는 ‘스팸 닭가슴살’과 햇반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스팸 닭가슴살’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한정판 ‘스팸 닭가슴살 모양 샌들 장식 세트’를 증정한다.

CJ제일제당 스팸 마케팅 담당자 이제승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스팸 닭가슴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만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팸 닭가슴살은 고단백·저칼로리라는 웰니스 트렌드에 부합하며, 작년 10월 출시 이후 6개월간 누적 판매량이 130만 개를 돌파했다.

온라인에서는 “일반 스팸과 맛이나 식감의 차이가 없다”, “맛도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앞으로 계속 구매할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에디터 제이샤인 [자료제공 CJ제일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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