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프레임, 스위스서 예술과 기술의 만남 선보여 제이샤인, 2024년 06월 12일2024년 06월 12일 삼성전자 더프레임, 아트 바젤 2024에서 예술적 가치 증명하다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가 ‘더프레임’ 이 세계 예술 박람회 ‘아트 바젤 인 바젤 2024(Art Basel in Basel 2024)’에서 첫 공식 디스플레이로 선정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40개국의 285개 갤러리가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예술 박람회 ‘아트 바젤 인 바젤 2024’ 에 방문한 관람객이 삼성전자 ‘더 프레임’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samsung.com]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삼성 더 프레임 라운지’를 운영하며, ‘예술을 탐험하는 새로운 방법(A New Way of Exploring Art)’이라는 콘셉트로 4K 화질의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생생하게 전시할 예정이다. ⏐ 브랜드리뷰는 귀하가 본문의 링크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경우 쿠팡으로부터 제휴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철기 부사장은 “세계 최고의 아트 페어인 ‘아트 바젤’의 첫 공식 디스플레이로 참가함으로써 더 프레임은 아트TV로서 새롭게 도약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프레임의 선명한 화질로 다양한 디지털 아트 경험을 제공하고 예술 생태계 확장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우고, 별도로 판매되는 전용 베젤을 부착해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용자는 삼성의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아트 스토어’를 통해 2,500여 점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집 안에서 전시할 수 있다. ▶︎ 삼성 더프레임 할인 특가 구매하기 에디터 제이샤인자료제공: 삼성전자 💡 Brand Note 뉴스&트렌드 삼성전자 SAMSUNG ELECTRONICS